전 아나운서이자 가수 앤디의 아내가 댄스에 빠진 일상을 전했다.
1일 이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댄스를 즐기고 있는 본인의 영상을 게재하고 “여러 공간에서 연습했었는데 특히 인상적이었던 곳 기록해용(뮤뱅 감독님처럼 찍어주셨)”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2월에는 또 어떤 도전을 할지! 고민될 뻔했는데 춤 한번 쭈욱. 춰보렵니당? 2월도 씐나게 파이팅하세용”이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이은주는 지인들과 함께 뉴진스의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은주 아나운서는 지난해 그룹 신화 멤버 앤디와 결혼했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이은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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