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故염동헌을 애도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3일 윤세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염동헌 사진을 게재했다. 윤세아는 “기억합니다. 따뜻한 웃음소리”글을 덧붙였다. 이어 “#씨티홀 #고부실시장님 #염동헌배우님 #편히잠드소서”라고 태그를 붙였다.
한편 배우 염동헌은 지난 2일 밤 향년 5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지병으로 투병 중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세아는 지난 2009년 SBS 드라마 ‘시티홀’을 통해 故염동헌과 호흡 맞췄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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