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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X민호, 골프 여행 떠난다…‘창민호의 버디버디’ 29일 첫 공개

입력 : 2022-08-19 15:38:00 수정 : 2022-08-19 15: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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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운동돌로 소문난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샤이니 민호가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다.

 

‘창민호의 버디버디’는 최근 핫한 스포츠인 골프와 여행을 접목시킨 프로그램으로, 최강창민과 민호가 함께 떠나는 첫 해외 골프 여행이다.

 

먼저, 이들은 해외 골프 여행의 필수 코스 ‘사이판’으로 떠나며 프로그램의 포문을 연다. 연예계에서 이미 골프 실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민호는 출국 비행기에서부터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골프 새싹 창민에게 하나 둘 열정적으로 알려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는 바라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둘의 남다른 브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들기도.

 

본격적인 해외 골프 여행이 시작된 뒤 진행되는 라운드를 통해서는 두 사람의 티키타카로 확인할 수 있는 환상적인 케미와 ‘운동돌’이라는 자존심을 건 대결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촬영 일정상 우기가 겹쳐 비가 세차게 내리는 사이판의 궂은 날씨 속에서도 두 사람은 꿋꿋하게 대결을 이어가는 남다른 열정으로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이 탄성을 내질렀다는 후문이다.

 

또한, 사이판 현지 고수와의 골프 라운드 대결을 앞두고선 창민과 민호는 극도의 긴장감을 표하는가 하면, 두 사람만의 작전을 짜는 모습까지 보이는 등 뜨거운 운동 열정을 내비쳤다.

 

뿐만 아니라, 공식 촬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혼자 라운딩을 진행하는 민호의 열정 가득 골프 사랑까지 담아 낸 ‘창민호의 버디버디’는 이처럼 기대 이상의 풍성한 볼거리를 전할 것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첫 해외 골프 여행의 설렘과 브로맨스가 가득한 ‘창민호의 버디버디’는 오는 8월 29일(월)부터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6시 seezn(시즌)을 통해 공개되며,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OTT 플랫폼 seezn(시즌) 어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PC 버전으로도 감상 가능하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사진=SM C&C, 시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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