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가 데이트를 즐겼다.
최근 추자현, 우효광의 중국 SNS 계정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추자현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우효광의 사진을 공개했다. 검은색 모자를 쓴 우효광은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우효광 역시 자신의 SNS 계정에 추자현의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모닥불을 앞에 둔 두 사람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해 불륜설로 논란이 일었던 두 사람은 여전한 금슬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7년 결혼했으며, 다음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추자현, 우효광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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