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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희, ‘해외 도피’라더니 제주도 갔나…그네 타고 찰칵 [스타★샷]

입력 : 2022-03-22 15:57:56 수정 : 2022-03-22 15: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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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지플랫)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환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 my wai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무 그네를 타고 있는 최환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네를 탄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최환희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최환희는 허리에 귤가방을 매고 있어 현재 제주도에 있다는 것을 짐작케 했다.

 

앞서 최환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떠납니다. 모두 안녕히”라는 글과 함께 공황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최환희는 “해외 도피”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어 KCM의 “빨리와”라는 댓글에 “가고 있어요”라는 답글을 남겼다.

 

한편 최환희는 지난 2020년 싱글 ‘디자이너’를 발매하고 가수로 데뷔했다. 현재 KBS2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 출연하고 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최환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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