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허이재, 유부남 배우 폭로 후 밝아진 근황…“추운데도 테라스가 좋아” [스타★샷]

입력 : 2021-10-19 21:18:07 수정 : 2021-10-19 21:18:0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허이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허이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데도 테라스가 아직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테라스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허이재의 모습이 담겼다. 허이재는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허이재는 2003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 이후 영화 ‘해바라기’, ‘하늘을 걷는 소년’, 드라마 ‘궁S’, ‘싱글파파는 열애중’, ‘트레져 헌터’, ‘당신은 선물’ 등에 출연했다. 지난달 10일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서 한 유부남 배우가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허이재 인스타그램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