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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자연스러워지는 뉴요커의 일상…이진, 수수+시크 [스타★샷]

입력 : 2020-10-26 14:48:10 수정 : 2020-10-26 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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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진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노란색 단발 머리에 블루종을 입은 이진이 뭔가에 열중하는 옆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핑클 멤버 성유리는 ‘앞모습을 올려달라’는 요청을 하기도.   

 

이진은 지난 2014년 현재의 남편과 만나 2016년 2월 결혼했다. 남편은 금융업 종사자로 1980년생인 이진보다 6살 연상이다. 이후 영주권자인 남편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으로 ‘뉴욕댁’이란 별명이 붙기도 했다. 결혼 이후 잠정적으로 연예인 활동을 중단했지만 지난해에는 핑클 앨범 및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바 있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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