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여성 스포츠 스타들의 색다른 모습으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노는언니’에서 훈훈한 케미를 자랑 중인 박세리, 남현희, 한유미, 곽민정, 정유미의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속 캐릭터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한 이번 화보에서 ‘노는 언니’ 5명은 프로모델 부럽지 않은 과감한 포즈와 카메라를 압도하는 강렬한 눈빛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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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거진 싱글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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