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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악플러, 벌금 300만원 선고 받았다… 어떤 댓글이길래?

입력 : 2020-07-30 17:00:33 수정 : 2020-07-30 17: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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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그룹 JYJ 김재중에게 지속해서 욕설, 성희롱성 댓글을 단 누리꾼들이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다.

 

지난 29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방법원은 "누구든지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면 안 된다"면서 악플러 2명에게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300만원 선고했다.

 

이 악플러 2명은 과거에도 김재중에게 악플을 달아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이에 김재중 팬들이 직접 고소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세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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