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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여신’ 박은지, 일주일 만에 2.2kg 어떻게 뺐나[스타★샷]

입력 : 2020-07-06 16:50:24 수정 : 2020-07-06 16: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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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일주일만에 2.2kg 감량에 성공했다. 

 

박은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몬 디톡스 일주일 해서 대략 3kg 안 되게 뺐네요. 다이어트 너무 힘들다. 56까지 가즈아... 내일은 광고촬영 끝나고 치팅 데이. 벌써 메뉴 고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몸무게 인증 사진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은지가 올라간 체중계가 61kg에서 58.8kg을 나타내고 있다. 박은지는 레몬 디톡스로 2.2kg 감량에 성공했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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