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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안영미, 유뷰녀 된 후 소감 “남편 4개월째 감감무소식”…왜?

입력 : 2020-07-06 16:46:57 수정 : 2020-07-06 16: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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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오늘(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안영미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안영미는 “(혼인 신고 사실을) 여기저기 말하고 다녔다. 여러분의 입이 무겁다는 것을 다시 깨달으며 유부녀가 됐다”고 다시 한 번 언급했다.

 

이어 “미국에 거주 중인 남편과 네 달째 만나지 못하고 있다”며 “그래서 더 (유부녀가 된 사실이) 실감이 안 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일 안영미는 비연예인 남자 친구와 지난 2월 혼인 신고한 사실을 알리며 유부녀 대열에 공식 합류했다.

사진=MBC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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