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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템버, 그라치아 차이나 화보로 중화권 본격 진출

입력 : 2020-05-25 16:27:46 수정 : 2020-05-25 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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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가수 템버가 25일 글로벌 패션 매거진 그라지아 차이나 를 통해 화보를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그라치아 온라인을 통해 템버는 ‘참 예뻐’, ‘좋아보여’, ‘혼자만 사랑할게’, ‘검정우산’ 등 총 4장의 싱글 앨범을 꾸준히 발매했다고 소개했다.

 

이중 ‘검정우산’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템버는 인터뷰에서 중국과 인연도 소개했다. 칭타오에서 공연한 적이 있는데 중국 관객들이 큰 호응을 해줘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중국어 버전의 노래도 준비해 중국에서도 활발한 활동해  보고싶다고 포부도 밝혔다.

 

템버는 오는 6월 ‘빈자리’라는 곡으로 모든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곧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빈자리’는 사랑하는 연인이 자신을 떠나버린 후 허전한 심경을 표현한 감성적인 곡이다.

 

템버는 지난 4월 앞서 보그차이나 를 통해 화보를 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 그라치아 차이나 를 통해 또 한번 알렸다.

 

한편, 템버를 소개한 그라치아 는 글로벌 패션메거진 으로 그동안 배우 유아인 , 강다니엘 , 부부의세계 한소희 , 씨엔블루 정용화 , NCT dream 제노 , 현아, 이던 , 선미 , 소녀시대 윤아 등 수많은 스타들이 거쳐간 글로벌 패션 메거진이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그라치아차이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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