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정웅인 딸 세윤·소윤·다윤, 폭풍 성장 모습 “나의 어린이들”

입력 : 2020-05-06 22:33:30 수정 : 2020-05-06 22:33:27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 세윤이가 폭풍 성장한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나의 어린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린이날을 맞이한 세윤, 소윤, 다윤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인은 “소윤이랑 엄마랑, 다윤이랑 엄마랑, 그리고 지금은 청소년인 세윤이의 마지막 어린이 시절 사진”이라며 “아이들이 크니 같이 노는 것도 이야기하는 것도 참 재미있다. 어른이 되어도 엄마의 어린이일 우리 윤이들 사랑해”라고 애정을 전했다.

 

세윤, 소윤, 다윤 자매는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제는 청소년이 된 첫째 딸 세윤은 엄마 미모를 쏙 빼닮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둘째 세윤과 막내 다윤이도 폭풍 성장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정웅인과 세윤은 지난 2015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이지인 인스타그램 캡처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