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모델 주우재가 모델 포스를 뽐냈다.
주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꼈어요”라는 글과 함께 놀이터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주우재는 어린이 놀이 기구에 몸을 쏙 집어넣은 채 편안한 모습이다. 키가 187cm에 이르는 주우재는 다리를 쭉 뻗어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를 뽐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우재는 ‘내 안의 발라드’, ‘배고픈데 귀찮아?’, ‘연애의 참견3’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주우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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