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6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이윤지는 “#식목일기록 #꽃나무심기 #흙놀이가다했다 #고모네집마당 #너희의봄을이렇게라도지키자 #사촌꼬맹이들”이라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이어 “#막내넌언제나올래 #d-8”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둘째 출산이 임박했다는 것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딸 라니와 사촌들과 함께 식목일을 맞아 마당에서 꽃을 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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