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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원더 최금실, 맥앤지나 화보서 화사한 미모

입력 : 2020-03-31 10:45:36 수정 : 2020-03-31 10: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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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온라인 쇼핑몰 핑크원더와 뷰티센터를 운영하는 최금실이 인플루언서와 유튜버들의 이야기를 다룬 매거진 ‘맥앤지나’의 화보 페이지를 장식했다. 핑크원더는 평소 친하게 지내는 인플루언서 허쉬, 바이소이와 함께 장봉영 포토그래퍼와 호흡을 맞추며 인플루어서로서 자신감이 넘치는 촬영을 이어나갔다.

 

핑크원더는 평소 주어진 시간 안에 다양한 일을 하고 싶어 계획을 세우고, 오늘의 미션을 해결해야 내일 새로운 미션이 생긴다고 하며 하루 18시간을 SNS에 할애할 정도로 제품제작 외 홍보까지 힘쓰고 있다고 했다. 아토피가 나아지는 과정을 블로그로 써 내려간 게 그녀가 뷰티 관련 일을 하게 된 계기 였으며, 피부가 나아지자 패션디자이너로 일한 경력을 살려 제작의류 쇼핑몰 ‘핑크원더’를 시작하게 되었다.

 

자연주의 화장품 쇼핑몰 핑크원더를 시작으로 지금의 최금실 뷰티센터가 완성되었다. 최금실 뷰티센터는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자신감 있는 삶과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주는 마치 자연과 같은 공간이 되기도 하며 피부 개선은 물론 일상에서의 행복함을 되찾아주어 이제는 고객이 먼저 찾게 만드는 곳이다. 핑크원더 제품 이외에도 직접 체험하고 선정한 에스테틱 브랜드 제품을 사용해 고객에게 맞는 맞춤형 케어를 체험해볼 수 있다.

 

그녀는 이너뷰티와 홈케어에 힘쓰고 있다고 했다. 사소한 노력들이 결국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며,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켜고 고객과 소통하며 자신의 팁과 노하우를 공유한다고 했다. 또한 오프라인 숍에서 홈케어하는 방법 레슨까지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호호바오일은 노폐물과 모공, 보습관리를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핑크원더는 앞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그대로 담은 풍성한 라인업을 계획 중이라 밝혔다. 제품 개발에 힘쓰고 남녀노소는 물론 외국인 고객이 생길 수 있도록 다가가며 지금까지 그랬듯 잘하는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라 밝혔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며 더구나 혼자라면 더 어려울 것이지만 핑크원더&최금실 뷰티센터와 함께라면 상상 이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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