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데뷔 22주년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24일 신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화의 22주년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항상 부족한 저희 6명을 변함없이 믿어 주시고 아껴주신 신화창조 여러분들 덕분이란 말씀 꼭 드리고 싶네요.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려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신화 데뷔 22주년. 신화창조 고마워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성은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옷을 입은 채 과거 신화 사진을 들고 있다. 40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훈훈한 신혜성의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신혜성은 SBS 러브FM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신혜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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