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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샷] 신봉선, ‘핑쿠색’ 비니 쓴 이유… “도촬 안돼요 머리 안 감음”

입력 : 2020-02-19 17:33:55 수정 : 2020-02-19 17: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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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오늘(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영미씨 도촬하시면 안 돼요. 핑쿠핑쿠 비니 속은 정내 천국. 머리 안 감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분홍색 비니와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신봉선의 모습이 담겼다. 신봉선의 톡톡 튀는 패션센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봉선은 그룹 셀럽파이브로 음반앨범을 내고 MBC ‘복면가왕’ 등 각종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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