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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박스] 황보라 “차현우 몰래 형 하정우와 술자리 해”

입력 : 2019-05-23 14:44:43 수정 : 2019-05-23 14: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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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우 몰래 형 하정우와 술자리 해” - 황보라, MBC ‘비디오스타’에서

 

배우 황보라가 남자친구 차현우의 형 하정우를 언급했다. 황보라는 21일 “남자친구가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하정우 씨와 술을 마시기도 한다”며 “우리는 동맹관계다. 비밀을 공유하고 협상을 많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채지안에 또 설렌다, 안 미워” - 허경환, MBC ‘호구의 연애’에서

 

개그맨 허경환이 용기 있는 고백을 했다. 허경환은 19일 “다 내려놓고 왔다. 채지안한테 거절된 남자로 연결돼 기사가 많이 뜬다. 그래서 오늘 내려놓고 왔다. 근데 우연치 않게 또 지안 씨가 옆에 앉았다. 다신 안 보려고 했는데 옆에 앉으니까 또 설렌다. 미웠는데 또 보니까 안 미웠다”며 변함없는 관심을 보였다.

 

“장래희망은 다비치 실버타운 짓기” - 강민경, JTBC ‘아는 형님’에서

 

가수 강민경이 다비치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강민경은 18일 “연습생부터 서로 알고 지낸지 14년이지만, 한번도 싸운 적이 없다. 그정도로 성격이 잘 맞다”며 “다비치 실버타운을 만들어 우리 둘만 들어가기로 확정했다”고 했다.

 

“인생의 50프로는 결혼이라고 생각” - 박명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개그맨 박명수가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박명수는 20일 “인생의 50프로는 결혼이다.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떤 일을 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달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웨딩플래너 홍수경은 “결혼 준비 시작부터 가장 아름다운 예식 날짜까지 함께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정리=김대한 기자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스포츠월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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