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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YOON’… 변함없는 레인보우의 우정

입력 : 2019-04-15 17:22:11 수정 : 2019-04-15 17: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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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레인보우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전 레인보우 멤버 재경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YOON’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두 장에는 레인보우 멤버들이 손가락으로 별을 만든 모습과 소원을 비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룹 해체 이후에도 멤버 정윤혜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 것으로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윤혜의 생일은 4월 14일이다.

 

한편, 레인보우는 2009년 데뷔 후 ‘A’ , ‘TO ME(내게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하지만 2016년 전속 계약 만료와 함께 약 7년만에 레인보우 해체를 공식화했고 이후 각자 솔로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재경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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