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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토]우승 노리는 여자프로배구 감독들

입력 : 2019-03-12 15:22:54 수정 : 2019-03-12 15: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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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왼쪽부터)이 12일 청담동 호텔리베라 서울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2018-2019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트로피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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