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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18일 득녀…‘아내의 맛’ 통해 과정 공개

입력 : 2018-12-18 17:55:37 수정 : 2018-12-18 17: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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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함소원·진화 부부가 부모가 됐다.

 

18일 다수 매체에 따르면 함소원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18세 연상연하 한중 커플로 교제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올해 1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으며 지난여름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함소원·진화의 출산 과정은 내년 1월 1일 신년특집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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