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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홍석, ‘최고의 치킨’으로 안방극장 출격…뺀질이 알바생 변신

입력 : 2018-12-12 15:40:49 수정 : 2018-12-12 15: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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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그룹 펜타곤(PENTAGON) 홍석이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의 다크호스로 합류한다.

 

펜타곤 홍석이 합류하게 된 드라마 '최고의 치킨'은 꿈을 좇는 젊은 청춘들의 성장을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월 2일 드라맥스, MBN을 통해 방영된다. 

 

극 중 홍석은 박선호(박최고 역)가 운영하는 치킨집의 알바생 배기범 역으로 분해 행동보다는 말만 앞서는 뺀질이지만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다. 홍석은 지난해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홍석이 출연하는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은 내년 1월 2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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