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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맨’ 입소문 타고 외화 박스오피스 1위 탈환

입력 : 2018-10-27 11:44:28 수정 : 2018-10-27 11: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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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달 착륙을 위한 인간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체험 영화 ‘퍼스트맨’이 영화 속 위대한 도전기의 데자뷰처럼 박스오피스에서도 흥행 역주행에 성공했다. 영화 ‘퍼스트맨’은 신작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과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꺾고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박스오피스 Top3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

 

신작 ‘창궐’에 이어 외화로선 유일하게 3위권에 재진입한 ‘퍼스트맨’은 누적 관객수 60만 돌파를 목전에 두며 장기 흥행을 예고한다.

 

영화 ‘퍼스트맨’은 대한민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 전세계 오프닝 수익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둔 바, 올 가을 극장가에서 유일한 웰메이드 외화의 흥행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더불어 꾸준한 대한민국 및 전세계 호평에 힘입어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전작 ‘라라랜드’를 잇는 역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스크린으로 반드시 체험해야할 필람 무비로써 영화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 반등을 하며 호평과 흥행 모두 사로잡은 영화로 각광받고 있다.

 

영화 ‘퍼스트맨’은 이제껏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도전한 우주비행사 닐(라이언 고슬링)을 통해 압도적인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작품. 대한민국에서 흥행 순항중인 웰메이드 외화 ‘퍼스트맨’은 절찬 상영중이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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