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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2] 대전이 들썩....한화-넥센 준PO 이틀 연속 만원 관중

입력 : 2018-10-20 14:18:21 수정 : 2018-10-20 14: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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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대전 정세영 기자]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에이오프 입장권이 이틀 연속 매진됐다.

 

KBO는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 넥센의 2018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입장권 1만24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 3경기 누적 관중은 4만715명이다. 준플레이오프 통산 51번째, 포스트시즌 통산 282번째 매진이다.

 

전날 열린 1차전에서는 넥센이 3위 한화를 3-2로 꺾고 먼저 1승을 챙겼다. 역대 27차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85.2%(23회)였다. 

 

niners@sportsworldi.com

사진=대전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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