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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K, 차세대 고막남친 노린다…오늘(18일) 신곡 '모닝콜' 공개

입력 : 2018-10-18 19:23:43 수정 : 2018-10-18 19: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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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알앤비 아티스트 JUNIK(준익)이 ‘모닝콜’로 돌아왔다.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JUNIK의 싱글 ‘모닝콜’이 공개됐다.

 

JUNIK만의 감성이 담긴 ‘모닝콜’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만든 알람과도 같은 노래. 달달한 멜로디 라인과 나른한 기타선율이 인상적이며 JUNIK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특히 작곡과 편곡에는 페노메코, 슈퍼비, Summerella(썸머렐라), Anthony Lewis(앤써니 루이스) 등 국내외 아티스트 곡 작업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N-Soul(엔소울)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도 높였다.

 

차세대 ‘고막남친’으로 떠오르고 있는 JUNIK은 달달한 가사와 매력적인 보컬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발매한 ‘루프탑’(Rooftop)을 비롯해 ‘DEJAVU’(데자부)와 ‘You Know’(유 노), ‘Rain(Feat. Kass)’(레인) 등 다양한 감성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모닝콜’을 시작으로 JUNIK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 제이지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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