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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토] 세계랭킹 1위 박성현 인기 폭발…갤러리들, 너도 나도 사인 공세

입력 : 2018-10-07 13:54:37 수정 : 2018-10-07 13: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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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인천(송도)=강민영 선임기자] 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주최 국가대항전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3라운드 잔여경기가 진행됐다. 16번홀에서 박성현(25)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갤러리들이 몰리고 있다.  

 

한국은 3라운드 잔여경기에서 영국을 누르고 총 10점을 확보해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박성현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태국의 아리야 주타누간과 싱글매치 플레이를 진행중이다.

 

mykang@sportsworldi.com, 사진=UL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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