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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11월 마지막 앨범으로 돌아온다…12월 31일 활동 종료 예고

입력 : 2018-10-03 14:27:34 수정 : 2018-10-03 14: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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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그룹 워너원이 마지막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워너원은 오는 11월 중순 신곡을 발표한다. 

 

오는 11월 발표하게 될 앨범은 워너원의 활동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으로, 활동 기간 중 마지막 앨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워너원은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최종 발탁된 11인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1X1=1 (TO BE ONE)’으로 데뷔했다. 데뷔 전부터 ‘괴물신인’이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가요계에 ‘워너원 열풍’을 일으킨 이들은 '에너제틱', '부메랑' 등 발표하는 곡마다 큰 사랑을 받으며 괴물 신인에서 국민 아이돌로 자리잡았다.

 

한편, 워너원의 공식 활동은 오는 12월 31일 종료된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 =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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