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가르시아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7회초 1사 상황서 1점 홈런을 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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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9-30 15:56:36 수정 : 2018-09-30 15: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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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가르시아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7회초 1사 상황서 1점 홈런을 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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