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TV알리미] ‘히트맨2’ 강남, 日서 재벌친구와 극적 재회 “다섯 개 기업 아들”

입력 : 2018-09-22 11:46:32 수정 : 2018-09-22 11:46:3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강남이 십여 년간 연락이 끊긴 재벌 친구와 일본에서 극적인 재회를 했다.

 

강남의 절친은 다섯 개의 기업을 거느린 유명 기업의 아들로, 일본 내에서도 재력으로 손꼽히는 집안.

 

강남과 그의 재벌 친구와의 인연은 JTBC ‘히트맨2’ 촬영 도중 공개됐다. ‘히트맨’ 시즌2의 첫 촬영지로 일본 야마가타현이 공개되자 강남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것. 알고 보니 한때 절친했지만, 이제는 연락이 끊긴 재벌 친구가 사는 곳이 바로 야마가타현이라는데.

 

그러나 출국하는 날까지도 친구에게 연락이 닿지 않아 강남의 속이 새카맣게 타들어 갔다는 후문. 과연 강남은 재벌 친구와의 재회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한편 JTBC ‘히트맨2 글로벌 영업팀’은 기존의 여행 버라이어티 컨셉을 벗어난 국내 최초 영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출연자들이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판매하며 영업사원으로서의 성장기를 다룬다.

 

강남과 재벌 절친과의 이야기는 29일 오전 9시 JTBC ‘히트맨2 글로벌 영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