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2루수 홍재호가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 3회말 무사 1,3루 상황서 이택근의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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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8-07 19:49:04 수정 : 2018-08-07 19: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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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2루수 홍재호가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 3회말 무사 1,3루 상황서 이택근의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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