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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12일 SK전 선발 헥터→황인준으로 교체…헥터 장염 증세

입력 : 2018-06-12 18:25:57 수정 : 2018-06-12 18: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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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프로야구 KIA가 12일 경기를 앞두고 선발투수를 변경했다.

KIA는 12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SK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투수를 우완 황인준으로 교체했다. 이날 선발로 내정된 헥터 노에시가 장염 증세로 출전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헥터를 대체할 황인준은 올해 9경기에 등판해 16이닝을 소화하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하고 있다. 

niners@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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