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더블킥컴퍼니에 따르면, 모모랜드는 내달 26일 유명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와 손잡고 신나는 댄스음악으로 컴백한다. 모모랜드와 신사동호랭이는 지난 1월 발표된 미니 3집 ‘그레이트!(GREAT!)’의 타이틀곡 ‘뿜뿜’으로 가수와 프로듀싱으로 호흡을 맞춰 큰 성과를 이뤘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모모랜드와 신사동호랭이는 ‘뿜뿜’으로 좋은 호흡을 맞췄기 때문에 이번 역시 최고의 콜라보레이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항상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모랜드의 초심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모랜드는 내달 13일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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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블킥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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