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영은 ‘글로벌 영업팀’의 전무이사로 나서 직접 멤버들을 선출, 나고야 현지에 있는 멤버들에게 영상통화를 시도하는 등 멤버들을 향한 애정이 각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경영은 나고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멤버들을 격려하기 위해 환영식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히 회포를 푸는 자리로 참석했던 멤버들은 이경영의 깜짝 등장으로 술렁였다.
이경영은 나고야 프로젝트의 총판매결산을 통해 정식 사원증을 나눠주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진심어린 격려와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고.
과연 이경영이 감동한 ‘나고야 프로젝트’의 부장자리는 누가 차지했을까?
이경영의 깜짝 출연은 5월 24일(목) 밤 12시 30분부터 방송되는 JTBC ‘히트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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