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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16 09:33:37, 수정 2018-05-16 09:33:37

[최정아의 연예It수다]‘박유천 전 여친’, 혼자 하는 연애

  •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연애는 두 사람의 마음이 서로를 바라볼 때 비로소 시작된다. 그리고 지속된다. 한 사람의 마음이 완전히 떠났다면 이 커플의 연애 생명은 멈췄다고 봐야 한다. 연인 관계를 지속할 의사가 없는 사람을 잡고 있는 것도, 그런 상대를 바라보는 것도 서로에게 참 못할 일이다.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이 유명 블로거 황하나와의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주요 매체까지 장식한 두 사람의 소란스런 1년 열애가 이렇게 끝났다. 하지만 황하나는 이를 부정하고 있는 상태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며 “다른 부분은 사생활로 더 말씀 드릴 수 없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동안 터져온 이들의 결별설을 한 번에 정리하는 멘트였다.

    그러나 이날 해당 소식이 보도된 직후 황하나는 자신의 SNS에 게재된 한 네티즌의 응원 댓글에 “기사 보지 말라. 다 거짓말이다”라는 답변을 달아 시선을 끌었다. 앞서 이 네티즌은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두 분 잘어울렸는데 아쉽네요”라는 글로 결별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또 황하나는 최근 두 사람의 결별설이 퍼지기 시작하자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빠랑 헤어지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더블 데이트 중”이라는 내용의 게시글로 일명 ‘럽스타그램’을 이어왔다.

    하지만 박유천은 단호했다. 두 사람의 연애가 종지부를 찍었음을 소속사를 통해 인정한 모습이다. 한 사람은 이별했다 하고 다른 한 사람은 거짓이라 한다.

    이들에게 ‘아름다운 이별’은 노래 제목일 뿐이다. 마지막 말을 맞추지 못한 두 사람. 확실한 것은 박유천과 황하나가 이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다. 연인 관계가 아니다. 황하나의 말처럼 거짓이라 해도 이들의 모습이 정상적 연애가 아니라는 것만은 분명해졌다.

    한편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다. 지난해 4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그 해 9월 결혼 소식까지 연이어 전했지만 돌연 이를 연기 및 취소해 파혼설에 휩싸였다. 이후 박유천은 지난해 8월 소집 해제한 뒤 본격적으로 복귀에 시동을 걸었고 오는 6월 4일 생일 기념 팬미팅도 진행한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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