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입력 2018-05-03 10:10:02, 수정 2018-05-05 11:49:35

[톡★스타] 이준기 “김진민 감독님에 대한 신뢰 크다”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배우 이준기가 ‘무법변호사’ 김진민 감독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준기는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에서 법과 주먹을 겸비한 조폭 출신 변호사 봉상필 역을 맡아 법과 무법 사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통해 안방극장에 호쾌한 액션과 핵사이다 쾌감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무법변호사’는 지난 2007년 방송된 MBC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이후 김진민 감독과 이준기의 11년만의 재회로 화제를 모았다. 이준기는 “여전히 강하고 뚝심있게 밀고 나가는 특유의 연출 스타일이 좋다”며 김 감독과의 재회에 기쁜 마음을 나타냈다. 이어 “이 시점에서 감독님을 다시 만나면 내 잘못된 습관이 바로잡히고 매너리즘이 깨질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그 시기가 되어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 것 같다. 끝까지 밀어 붙여서 무언가를 뽑아낸다는 것에서 김진민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크다. 그만큼 철저히 준비해오는 분이고 에너지가 대단하다”며 김진민 감독을 향한 신뢰와 애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준기는 드라마 속 대규모 액션 스케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전 작품들에서 액션신을 많이 해왔었는데 이번 ‘무법변호사’에서는 변호사이면서 무술을 하는 캐릭터라 ‘현실적인 액션으로 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매 촬영 때마다 무술 감독님과 많이 고민하고 있다. 기존에 보던 무술 스타일과 확연히 다를 것”이라고 소개하며 이준기표 액션을 예고하기도 했다.

    극 중 봉상필은 어릴 때 어머니의 처참한 죽음을 눈 앞에서 목도하고 그 죽음에관련된 절대 권력에 복수를 꿈꾸면서 변호사까지 된 인물. 이후 하재이(서예지)와 함께 운명의 실타래를 풀어가면서 절대 권력과 절대 악에 맞서 싸우게 된다. 아픔과 슬픔을 갖고 있지만 똘기도 가진 캐릭터다.

    이준기 찰진 호흡을 예고하고 있는 서예지에 대해 “성격 자체가 밝을뿐더러 현장에서 촬영 진행이 빠듯하거나 많은 것을 해내야 할 때 지칠 법도 한데 항상 웃고 전체 스태프들과 어울리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말하며 둘의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했다. 

    끝으로 이준기는 ‘무법변호사’를 기다리는 시청자들께 “현장에서 최고의 열정을 뽑아내도록 하겠다. (시청자 분들이) 그 열정을 선물같이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무법변호사’는 ‘라이브’ 후속으로 오는 12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tvN ‘무법변호사’ 제공

HOT레드

  • 오늘의 파워링크
  • Today 정보
  • 이시각 관심뉴스
  • To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