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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2-07 09:56:59, 수정 2017-12-07 09:56:59

리버풀까지 16강… EPL 5팀 챔스 16강 '최초'

  •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전성시대다. EPL 5팀이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랐다.

    리버풀은 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6차전 스파르타 모스크바와의 홈경기에서 7-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3승3무 승점 12로 조 1위 16강행을 확정지었다.

    리버풀까지 합류하면서 이번 챔피언스리그는 총 5팀의 EPL 클럽이 16강에 참가한다.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 참가한 팀 모두 16강에 올랐다.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한 EPL 클럽 전원이 16강행에 성공한 것은 2013-2014 시즌 이후 4년 만이다. 당시 맨유, 맨시티, 첼시, 아스널 등이 16강에 진출한 바 있다.

    5팀이 진출한 것은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초다. 애초 EPL은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4장 주어지지만 2년 전부터 유로파리그 우승팀에 UCL 출전권이 주어진 가운데, 맨유(EPL 6위)가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하면서 출전권을 얻었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리버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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