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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2-07 03:00:00, 수정 2017-12-07 03:00:00

㈜볼빅,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비비드'의 수출량 급증 덕

  • 대한민국 골프브랜드 ㈜볼빅(회장 문경안)이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볼빅은 2016년 3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데 이어, 볼빅의 특수 코팅 기술이 반영된 ‘비비드’의 수출량이 급속도로 증가하며 2017년에는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비비드는 볼빅의 특수 코팅 기술인 무반사 비비드 코팅으로 보다 선명하고 다양한 색상을 구현했고, 강력한 커버 내구성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비비드의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골퍼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해외 판매량이 급증했으며 비비드XT와 함께 해외수출량이 전년대비 70% 가까이 성장했다.

    볼빅의 해외수출량은 2016년 약 42만 더즌, 600만불 규모에서 2017년에 110만 더즌, 1700만불 규모로 증가하며 국내 골프브랜드로는 유일하게 해외시장에서 수출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됐다.

    볼빅의 해외수출 담당자는 “2012년 본격적으로 해외수출을 시작해 현재 북미, 유럽, 아시아 포함하여 80개국에 수출 중이며, 규모는 연간 2000만불 정도로 현재의 상승세로 본다면 내년에는 3200만불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배병만 기자 

    man@sportsworldi.com

    수출의 탑을 수상한 문경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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