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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김진원 PD가 6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제작발표회에 질문에 답하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붕괴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멜로 드라마로 이준호, 원진아, 이기우, 강한나, 나문희, 윤유선, 안내상 등이 출연한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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