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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2-06 07:00:00, 수정 2017-12-06 10:19:20

[SW이슈] 모든 준비는 끝났다… 더보이즈, 괴물 신인의 탄생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평균 연령 18.8세,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12명의 소년들. 하반기 가요계 판도를 바꿀 ‘파워 신인’ 더보이즈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더보이즈가 오늘(6일) 데뷔앨범 ‘더 퍼스트’를 발표,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다. 더보이즈는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주학년을 비롯해 현재, 선우, 영훈, 활, 케빈, 상연, 주연, 뉴, 큐, 제이콥, 에릭 등 화려한 비주얼과 실력, 활동 경력까지 두루 갖춘 12명의 멤버로 구성된 신인 보이그룹. 멤버 전원이 센터를 꿈꿀 만큼 탄탄한 실력을 갖췄고, 훈내가 물씬 풍기는 꽃미남 비주얼로 끊임없이 주목받아 왔다.

    더보이즈는 데뷔 전 촬영한 리얼리티와 팬미팅 등을 통해 두터운 팬덤을 구축해왔다. MBC에브리원에서 방영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꽃미남 분식집’을 통해 예능감을 뽐냈고,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아이돌 리얼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한 팬미팅 이벤트는 1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돼 긴급 추가공연에 나섰고, 4천석 규모의 데뷔 쇼케이스도 순식간에 매진되는 등 ‘괴물 신인’ ‘파워 신인’이란 수식어를 당당히 얻어냈다.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졌다. 더보이즈는 데뷔 전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전속모델로 발탁돼 스타성을 인정받았고, 이후 학생복, 의류, 통신사 등 수십여 제품군에서 광고모델 제의가 쏟아지는 등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데뷔 전에 이뤄낸 것임을 감안하면 놀랍게만 느껴진다.

    뿐만 아니다. 더보이즈는 데뷔 전부터 글로벌 아이돌로 일찌감치 눈도장을 찍었다. 일본 최대 음반사인 소니뮤직과 현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것. 대부분의 아이돌은 데뷔 후 국내에서 인지도를 크게 쌓은 후 일본으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더보이즈는 이런 과정을 단숨에 건너뛰었다. 소니뮤직 측도 “첫 만남에서 아시아 및 세계시장을 누비며 활약할 ‘슈퍼 아이돌’ 그룹이 될 것이란 확신이 들어 이번 계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더보이즈의 처음을 장식할 데뷔앨범 ‘더 퍼스트’는 가요계 새로운 세대교체를 향한 당찬 도전장을 담았다. 타이틀곡 ‘소년(Boy)’은 더보이즈의 아이덴티티를 증명할 데뷔곡으로 다이나믹한 비트 위 녹아든 서정적 멜로디와 더보이즈의 당찬 메시지를 담아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곡은 작곡가 윤종성과 히트 프로듀싱팀 줌바스뮤직그룹 소속 $un이 프로듀싱을 맡은 것은 물론 엠넷 ‘고등래퍼’로 잠재력을 입증한 멤버 선우가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여기에 더보이즈 12인12색 구멍없는 보컬, 감각적인 래핑, 트렌디한 칼군무에 완성도 높은 음악이 더해져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이처럼 준비된 신인이자 완성형 아이돌로 화려한 스타트를 끊는 더보이즈. 가요계 판도를 바꿀 파워 신인의 등장에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크래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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