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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2-05 11:21:41, 수정 2017-12-05 14:51:39

'또치' 박혜진, WKBL 2라운드 MVP '확연한 전성기'

  •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또치’ 박혜진(27·우리은행)이 WKBL 2017~2018시즌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5일 “우리은행의 가드 박혜진이 언론사 기자단 투표에서 총 71표 중 53표를 받아 다미리스 단타스(국민은행·13표), 김단비(신한은행·5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혜진은 개인 통산 5번째(2013~14 1R, 2015~16 2R, 2016-17 4R, 2016-17 5R)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박혜진은 2라운드 전경기(5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12.8점·5.4리바운드·8도움를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공·수에 걸쳐 전방위 움직임을 보여준 그는 궂은 일까지 도맡아하며 팀의 리더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덕분에 우리은행은 2라운드 4승1패로 상승세를 탔다. 박혜진은 지난 시즌에도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MVP를 모두 차지하는 등 전성기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2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은 5경기에서 평균 6.2점·2.6어시스트 등을 기록한 신한은행의 유승희에게 돌아갔다. 유승희는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TC, 감독관 투표로 진행한 MIP 투표에서 32표 중 11표를 획득해 김보미(국민은행·10표), 김아름(신한은행·8표)을 제치고 수상했다.

    young0708@sportsworldi.com 

    사진=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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