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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2-05 10:13:44, 수정 2017-12-05 10:13:44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휴머니티에 기반한 창의적 사고 절실"

김정태 회장, 오늘 오후 연말 이웃돕기 성금 50억원 전달 예정
  • [스포츠월드=강민영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4일 그룹 및 지주사 출범 1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함영주 KEB 하나은행장을 비롯한 그룹 관계사 CEO 외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 2005년 12월 1일 출범한 하나금융그룹과 하나금융지주의 출범일을 기념하고 직원들의 결속과 화합을 다졌다.

    김정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사람에 대한 이해와 성찰을 통한 임직원의 주인의식 함양이 절실하다”며 “ 그룹 출범 12 주년을 맞아 그룹의 미래인 임직원들이 하나금융그룹의 주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서로의 생각이 하나가 된다면 어떤 풍랑과 역경 속에서도 하나금융그룹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며 “ 금융업의 본질을 꿰뚫는 휴머니티에 기반한 창의적 사고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통한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50억원을 5일 오후 기탁한다. 김정태 회장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에서 열리는 ‘희망 2018 나눔캠페인’에 참석해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금 50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mykang@sportsworldi.com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네번째), 김병호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왼쪽에서 두번째),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참석 직원들과 함께 하나금융그룹 출범 12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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