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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현진, 오는 9일 결혼… 예비 남편은 5살 연상 의사

입력 : 2017-12-04 10:01:58 수정 : 2017-12-04 10: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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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오는 9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서현진 소속사 실버스톤 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입장을 통해 “서현진이 올해가 가기 전 결혼이란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며 “오는 12월 9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일원동 성당에서 일반인 남성분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동료 최현정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약 8개월 간의 만남 끝에 평생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예비 남편은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로 알려졌다.

한편 서현진은 그동안 굿모닝 FM, EBS 북카페, 화제집중, tvN 오마이갓 등 각종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 등의 진행자로 활약했으며 현재 EBS ‘나눔 0700’의 진행을 맡고 있다.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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