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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1-26 11:32:09, 수정 2017-11-26 11:32:09

[★온탕냉탕] 임신·결혼 박한별 VS 협박 테러 정은지

  • [스포츠월드=김원희 기자] 지난 한 주 연예계에는 스타들을 웃고 울게 만든 다양한 사건·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임신을 알린 박한별부터 테러협박을 받은 정은지 등이 온탕과 냉탕을 오간 것. 스포츠월드가 한 주간 있었던 스타들의 이슈를 정리했다.

    ▲No.1 박한별, 임신 및 결혼 깜짝 발표

    배우 박한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에서 출연 중인 박한별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비록 인간이 아닌 로봇이었지만 ‘엄마’역할을 처음 해봤다. 신기하게도 캐릭터가 현실이 되었다. 현재 저는 곧 4개월이 다 되어가는 예비 엄마”라며 “마음이 아주 멋진 예비 아빠와는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 상태다. 식은 우선은 간단한 가족행사로 대신했는데 가능하다면 내년에 조용하게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다”고 결혼과 임신 사실을 밝혔다. 박한별의 남편은 금융계 종사자로 알려졌다.

    ▲No.2 추자현, SBS 연예대상 MC 확정

    배우 추자현이 오는 12월 30일 진행되는 ‘2017 SBS 연예대상’ MC로 확정됐다. 추자현은 ‘대륙의 여신’으로 불리며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던 중 최근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추자현은 남편 우효광과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 ‘추우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대세 부부’로 자리 잡은데 이어 MC자리까지 꿰찬 것. 남편 우효광도 시상식에 동반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No.3 포항 지진 피해, 스타들 기부 행렬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 시민들을 위한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하며 피해가 속출했다. 이에 국민 MC 유재석부터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와 이영애, 박신혜, 그룹 동방신기, JTBC 장성규 아나운서,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가수 싸이 등이 마음을 담은 성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No.1 에이핑크 정은지, 드라마 제작발표회 폭발물 테러 협박

    그룹 에이핑크를 향한 폭발물 테러 협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나 21일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한 가운데, 행사 시작 전 호텔 측으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즉시 경찰이 출동해 수색 작업을 진행했다. 다행히 내부에 폭발물은 없었으나 제작발표회는 예정 시간보다 약 20분 늦게 시작됐다. 에이핑크는 지난 6월부터 쇼케이스와 KBS ‘뮤직뱅크’ 현장 등 가는 곳마다 테러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 동일범으로 알려진 협박범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인물로, 소속사 측은 인터폴에 검거를 요청해둔 것으로 알려졌다.

    ▼No.2 유아인, SNS 설전 향한 엇갈린 시선

    배우 유아인이 24일 SNS로 누리꾼과 설전을 벌였다. 유아인은 자신의 SNS에 “내가 보기 싫으면 안보면 돼. 언팔 하면 되고, 검색창에 굳이 애써서 내 이름 안치면 돼. 너네 제발 너네 인생 살아”라며 악플러들을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이후 네티즌들의 반박글이 이어지자 유아인은 “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혐오’하는 자들이 선택하는 단어와 ‘사랑’하는 자들이 선택하는 단어의 차이” “50분 동안 이곳에서 내가 한 일의 가치를 부디 알아주길” 등으로 대처했다. 이와 관련 ‘사이다’라며 악플러들을 향한 일침을 옹호하는 의견과 유아인의 대응을 이해할 수 없다는 상반된 의견이 쏟아졌다.

    ▼No.3 MBC•KBS, 연말 시상식 진행 불투명

    MBC와 KBS의 연말 시상식 진행 여부가 총파업 여파로 불투명하다. SBS만이 지상파 3사 중 유일하게 모든 시상식을 진행한다. 반면 MBC는 총파업이 마무리 됐지만 연기대상, 방송연예대상 진행에 대해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MBC 가요대제전’은 “긍정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KBS의 경우 파업이 여전히 진행 중으로 각종 방송이 결방되고 있어 연말 시상식 역시 진행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KBS 연기대상’은 준비에 한창이다.

    kwh07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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