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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1-22 17:32:46, 수정 2017-11-22 20:33:12

[SW이슈] "공약이행 나선다" 윤계상·마동석, '범죄도시' 500만 기념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배우 윤계상과 마동석이 ‘범죄도시’ 공약에 나선다. 팬들에게 직접 식사를 대접하거나 밤길 귀가에 도우미 등으로 나서는 특별한 공약을 이행하게 된다.

    먼저 윤계상의 공약이 눈길을 끈다. 윤계상은 지난 10월 공식 팬클럽 ‘연인계상’이 영화를 단관했을 때 “500만 관객 돌파시 팬들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약속을 내걸었다.

    윤계상은 오는 12월 22일 강남 소재의 한 식당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식 팬클럽 ‘연인계상’ 회원은 누구든지 행사에 응모 가능하며 윤계상이 직접 추첨을 진행한다. 공약 실천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동석도 빠질 수 없다. 마동석은 ‘범죄도시’ 개봉 전인 지난 9월 2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500만 공약 질문에 “안심 귀가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귀가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마동석의 소속사 측은 이날 “현재 마동석이 영화 촬영 중에 한창이라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범죄도시’는 지난 10월 23일 507만 6206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돌파했다. 지난 21일에는 누적관객수 683만 394명을 기록했으며 영화 ‘아저씨’의 기록을 넘어서며 역대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흥행 순위 3위에 등극했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형사들의 조폭 소탕 작전을 영화화했으며 마동석, 윤계상 등이 주연을 맡았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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