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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1-20 13:03:45, 수정 2017-11-20 13:03:45

[SW신간] '노무현입니다' 공동제작 김청수, '아들아 책 쫌 읽어라' 출간

  •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책 이야기다.

    ‘아들아, 책 쫌 읽어라’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야기하는 형식을 빌려 재미있는 책들을 소개한 책으로 저자가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을 기록한 감상문이자 아들에게 보내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편지다.

    저자 김청수는 부산 MBC PD로 재직하면서 영화프로그램 ‘시네마 월드’를 연출했고 영화 ‘오구’를 제작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일했고, 다큐멘터리 ‘노무현입니다’를 공동 제작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굿나잇 미스터 무비’가 있고 ‘시나리오 고쳐 쓰기’ ‘ 임팩트 있는 장면을 만드는 스토리 기법’ ‘서브 텍스트’를 번역했다. 다음 영화 ‘꽁지’ 시나리오를 쓰고 있고, 기부 릴레이 ‘비단구두 프로젝트’를 촬영 중이다.

    이 책은 흔히 말하는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을 추천하는 책이 아니다. 저자는 책을 통해 다양한 상상과 즐거운 논리를 전하고 있으며, 아들과 함께 책을 보고, 책으로 대화하고, 책을 통해 논리와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책을 통해 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작은 충고들, 즉 인생에 대한 깨달음과 통찰, 소중한 지혜들을 담담히 들려주고 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소중한 지침서가 될 단 한 권의 책 ‘아들아, 책 쫌 읽어라’, 책을 통해 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고자 한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보자. 김청수 지음. 스토리하우스. 350쪽. 1만5800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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