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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1-14 18:40:25, 수정 2017-11-14 18:40:25

르노삼성차 "자동차 온라인 쇼핑은 'e-쇼룸'에서"

국내 최초 PC·모바일로 견적부터 청약 결제까지
  • [한준호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자사 모든 차종의 견적 산출부터 상담과 구매까지 온라인에서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소비자가 직접 온라인 쇼룸에서 차량 견적을 내고 카카오페이, 신용카드로 청약금을 결제하는 e-커머스(전자상거래) 시스템인 ‘e-쇼룸’을 국내 최초로 전차종에 확대 도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르노삼성차 구매 희망 소비자는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에서 e-커머스 페이지인 ‘e-쇼룸’을 통해 현재 판매되는 모든 차종의 판매 가격과 차량 트림, 옵션, 컬러, 악세서리, 보증상품 및 탁송비 등 상세한 사항을 쉽고 편리하게 알아보고 견적을 낼 수 있다.

    또한 구매청약 시 본인 인증 과정을 거쳐 카카오페이와 같은 온라인 간편결제 또는 신용카드를 통해 청약 결제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청약금이 결제되면 소비자가 선택한 영업점으로 계약 정보가 전달돼 영업담당자가 세부적인 차량 판매 절차를 안내해준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는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방실 르노삼성차 영업본부 마케팅 총괄 이사는 “고객이 PC나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구매 희망차량을 구성해 보고 온라인 청약까지 할 수 있도록 한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고객 편의와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지난해 9월부터 QM6 모델 단독으로 온라인 구매청약이 가능한 e-커머스 서비스를 자동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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