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무것도 거칠 것이 없는 판.
3)바람 앞에 놓인 등불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가리키는 말.
6)한 스승 밑에서 함께 배움.
9)공장·공사장 따위에서, 안전 교육의 미비 또는 일상의 부주의 따위로 일어나는 사고.
11)문의 양쪽에 세워 문짝을 끼워 달게 된 기둥.
13)도시의 큰 길거리를 이루는 지역.
14)농업·공업·발전용 따위의 자원이 되는 물.
15)예측할 수 없는 앞일. 성공 여부는 아직 ○○○.
17)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가을이 되자 길가에 ○○○○ 낙엽이 쌓이기 시작했다.
19)큰 화산의 중턱이나 기슭에 새로 분화해서 생긴 화산.
22)산과 내를 관리하고 돌봐서 가뭄이나 홍수 따위 재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함.
23)여러 가지가 오밀조밀 어울려 예쁜 모양. ○○○○하게 꾸며 놓은 방.
▲가로풀이
1)반동이 없음. ○○○포.
2)땅속의 토사나 암석 등의 사이를 채우고 있는 물.
4)본격적인 전투가 벌어지기 전의 작은 충돌.
5)분쟁이나 전쟁 등이 일어날 위험성이 많은 지역을 비유하는 말. 중동의 ○○○.
7)오늘의 아재 개그, 문 뒤에 서 있는 여자를 경상도 사투리로 표현하면?
8)어떤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워서 익힘. 또는 그런 지식. ○○을 닦다.
9)술 마실 때 곁들여 먹는 음식.
10)문서의 작성, 보관, 전달 등과 같이 사무실에서 하는 작업을 컴퓨터와 팩시밀리 등을 이용하여 자동화하는 일.
12)먹고 난 뒤의 그릇을 씻어 정리하는 일.
15)어지럽게 갈래가 져 한번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어려운 길.
16)자기의 생활이나 체험 따위를 직접 쓴 기록.
17)잎에 비타민이나 철분이 많아 데쳐서 무쳐 먹거나 국으로 끓여 먹는 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18)아침 겸 점심으로 먹는 오전 식사를 뜻하는 영단어.
20)손톱 따위로 할퀴어지거나 긁혀서 생긴 작은 상처.
21)남의 산이나 뫼를 맡아 돌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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