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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0-18 16:45:16, 수정 2017-10-18 16:45:16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 [스포츠월드=한준호 기자] LG전자 대표이사 조성진(趙成珍) 부회장이 기업인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조성진 부회장은 18일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금탑산업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으로 훈격이 가장 높다.

    조 부회장은 1976년 금성사 전기설계실에 입사 후, 40여 년간 가전사업에 몸담아 왔고 명실공히 이 분야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며 ‘가전장인’으로 불리고 있다. 끊임없이 신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등 우리나라 가전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크게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 부회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금탑산업훈장을 받게 돼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전자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tongil77@sportsworldi.com

    사진 설명=조성진(맨 오른쪽) 부회장 내외가 이낙연 국무총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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