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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꽃 옆에 꽃'…새로운 취미 생겼다

입력 : 2017-09-19 13:41:46 수정 : 2017-09-19 13: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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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배우 이민정에게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이민정은 18일과 19일 양일간에 걸쳐 꽃꽂이 수업을 받는 모습과 자신 완성한 꽃꽂이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태어나서 첨 꽃배운날” “태어나서 처음 만들어본 꽃”이라는 글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이민정은 2007년 영화 ‘포도나무를 베어라’로 연기자에 데뷔했다.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2015년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에는 SBS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주인공을 맡아 신다혜 역으로 열연했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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